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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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김지훈 스포일러 맞았다

기사입력 2014.10.04 23:22 / 기사수정 2014.10.04 23:22

정혜연 기자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 tvN, MBC 방송화면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 tvN, MBC 방송화면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NL코리아' 김지훈의 스포일러대로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유산했다.

김지훈은 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오프닝에서 "지난회 연민정이 임신했는데 오늘 방송에서 연민정이 유산한다"고 스포일러를 하며 시청을 부탁했다.

이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염색천을 다루다 복통을 느끼고 하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연민정은 병원으로 실려갔고 의사에게 유산 사실과 함께 앞으로 임신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좌절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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