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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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양동근-김주성 '금메달에 신난 맏형들'[포토]

기사입력 2014.10.03 20:17 / 기사수정 2014.10.03 20:1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농구 남자 결승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이 이란과 접전 끝에 79-77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02년 부상 아시안게임 금메달 후 12년 만에 꿈에 그리던 정상을 밟으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가 최초로 동반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양동근, 김주성이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며 코트를 달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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