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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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일우-정윤호, 가짜 고성희 처단 '성공'

기사입력 2014.09.30 23:32 / 기사수정 2014.09.30 23:32

'야경꾼일지' 정일우와 정윤호가 의기투합했다. ⓒ MBC 방송화면
'야경꾼일지' 정일우와 정윤호가 의기투합했다. ⓒ MBC 방송화면


▲ 야경꾼일지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일우와 정윤호가 가짜 고성희를 처단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18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과 무석(정윤호)이 가짜 도하(고성희)를 처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상헌(윤태영)은 진짜 도하와 가짜 도하를 구별하기 위해 야경꾼들의 무기 중 하나인 청동거울을 이린에게 전했다.

청동거울로 가짜를 비춰 구미호의 꼬리를 태우면 둔갑술이 깨지며 가짜가 소멸할 수 있는 야경술이었다.

이린은 사담의 거처에서 가짜 도하와 맞닥뜨렸으나 가짜 도하의 말에 속아 머뭇거리며 위기를 맞았다.

가짜 도하가 이린에게 칼을 휘두르려는 순간 무석이 나타나 가짜 도하를 공격했다. 가짜 도하는 무석의 칼에 본래의 흉측한 모습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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