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태권도 여자 -53kg급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윤정연이 시상대를 내려오며 메달을 벗어 손에 쥔채 시상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태권도 여자 -53kg 경기 수상자는 금메달 대만 후앙유웬, 은메달 한국 윤정연, 동메달 이란 수산 하지포우고리와 중국 우징위가 획득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