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 웰메이드이엔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왔다! 장보리' 팀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29일 오연서는 소속사 웰메이드 페이스북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세트 촬영 마지막 날의 아쉬운 마음을 담아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백호민 PD와 할머니 수미(김용림 분) 사이에서 딸 비단(김지영)을 안고 다정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 세트 스태프와 함께 촬영한 기념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를 한 채 미소를 지었다.
최근 37.3%의 전국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왔다! 장보리’는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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