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혼' 노민우가 홍보 셀카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노민우 인스타그램
▲ '최고의 결혼' 노민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노민우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최고의 결혼'을 홍보하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노민우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내 꺼야 둘다! '최고의 결혼' 2부가 더 재미있습니다만. 8시35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양 옆에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시연, 엄현경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이 열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얘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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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