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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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기보배 '女컴파운드 금메달에 싱글벙글'[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2:1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선에서 한국 석지현, 최보민, 김윤희가 대만을 229-22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획득에 해설을 하던 KBS 양궁 해설위원 김보배가 웃음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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