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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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유서영-김설아 '미라언니 찍어줘야지'[포토]

기사입력 2014.09.26 14:51 / 기사수정 2014.09.26 21: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정미라(27, 화성시청)가 455.5점을 기록, 456.5점의 도브건 올가(카자흐스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유서영과 김설아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정미라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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