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 경기, 한국 유서영(20, 한체대), 정미라(27, 화성시청), 김설아(18, 봉림고)가 손등에 센스 넘치는 페인팅을 하고 사격을 하고 있다.
정미라는 'VICTORY MIRA', 유서영은 '장미꽃과 KOREA', 김설아는 'KOREA'을 손등에 새겼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