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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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영탁, 스튜디오 구경 삼매경 '웃음'

기사입력 2014.09.24 23:28 / 기사수정 2014.09.24 23:28

대중문화부 기자
'라디오스타' 김영탁이 스튜디오를 신기하게 여겼다. ⓒ 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김영탁이 스튜디오를 신기하게 여겼다. ⓒ MBC 방송화면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라디오스타' 감독 김영탁이 스튜디오 구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으로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감독 김영탁과 배우 차태현, 김강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탁은 차태현이 옆에서 말을 하고 있는 도중 위를 쳐다보며 조명 구경에 빠졌다.

이에 MC 김구라는 "감독님은 뭘 그렇게 두리번 거리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이런 방송 스튜디오는 처음이신 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에는 '태현이랑 라디오스타 나들이' '여기는 상암 MBC' 등 김영탁의 기념 사진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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