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한승연, 고우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카라 박규리, 한승연과 레인보우 고우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박규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야구팀을 응원합니다 화이팅"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승연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완전 화이팅입니다"고 했고, 고우리 또한 "야구하는 날이에요. 모두 응원합시다"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규리, 한승연, 고우리는 'KOREA'라는 문구와 푸른색 대표팀 유니폼을 연상하게 하는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주먹을 불끈 쥐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2차전 대만 전에 출전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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