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7:48
사회

[타로로 보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새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4.09.26 15:59 / 기사수정 2014.09.26 15:59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벌을 받고 새사람이 될까

'왔다 장보리' 타로점 ⓒ 애니타로
'왔다 장보리' 타로점 ⓒ 애니타로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에서 악역을 맡고 있는 이유리가 앞을 어떻게 될 지 신비한 타로카드로 살펴봤어요.

왼쪽의 과거 카드에는 두사람이 컵을 나누고 있는데, 이것은 오창석과 결혼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가운데 현재 카드에는 한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있고 컵 5개중 3개가 쓰려져있어요. 이것은 자신의 생각처럼 일이 잘 안돼서, 컵이 의미하는 감정이 안 좋아지고 불만족스럽고 힘든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미래카드를 보면 한 배에 3명이 타고 강을 건너가고 있는데, 이것은 그녀가 오창석이나 그녀의 엄마와 함께 바다를 건너서 외국으로 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맨 아래의 힐링타로 조언카드를 보면 한 사람이 컵을 들고 있고 그 속에 물고기가 있는데, 이것은 컵의 의미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바꾸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해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 MBC 방송화면
'왔다 장보리' 이유리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