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야구 대표팀 훈련에서 강민호와 양현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대표팀은 22일(월)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7일(토)과 28일(일)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