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개회식, 이승엽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치러지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5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36개 종목, 총 439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대규모인 1,068명 선수단이 참가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삼고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