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08:30
연예

'SNL' 씨스타 옆 심각한 유병재 '오줌싸개 등극?'

기사입력 2014.09.19 15:32

김승현 기자
씨스타, 유병재 ⓒ 'SNL' 페이스북
씨스타, 유병재 ⓒ 'SNL'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유병재와 씨스타가 함께한 사진이 포착됐다.

19일 tvN 'SNL 코리아' 페이스북에는 "남자라면 태어나서 딱 세 번, 지리는 법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인도에서 유병재와 씨스타 소유, 보라, 효린, 다솜이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씨스타 멤버들은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반해, 유병재의 표정은 심각하다. 바지에 정체불명의 물이 묻어 있어 네티즌들은 오줌을 못 가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씨스타와 유병재의 SNL 코리아 인증샷에 많은 네티즌들은 "유병재-씨스타, 이번주 극한직업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유병재-씨스타, 유병재 정말 웃긴 듯" "유병재-씨스타, 이번주 SNL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가 호스트로 나서는 'SNL 코리아'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