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야구대표팀 훈련에 참석한 박병호가 조계현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문학야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7일과 28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