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낸시 ⓒ JTBC 방송화면
▲ '유자식 상팔자' 낸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 자매가 첫 출연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미군 출신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혼혈 낸시 브렌다 자매가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15살 낸시와 17살 브렌다는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아버지와 어머니의 러브 스토리를 들려주며 뛰어난 입담도 자랑했다.
특히 강용석 변호사의 아들 강인준 군은 또래인 낸시를 보고 시선을 돌리지 못한 채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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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