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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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이상형 고백 "눈이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4.09.16 18:24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 JTBC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 JTBC


▲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JTBC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다니엘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벨기에 대표 줄리안과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은 "결혼했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결혼 안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느낌 가는 여자가 좋다"며 "눈이 중요하다. 눈을 보고 느낌이 오면 이상형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은 "섹시한 여자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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