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47
연예

정지훈 팬클럽 '더클라우드', '내그녀' 촬영장에 밥차 쐈다…'복귀 응원'

기사입력 2014.09.15 08:49 / 기사수정 2014.09.15 09:28

박지윤 기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에이스토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에이스토리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배우 정지훈(가수 비)의 공식 팬클럽 '더클라우드'이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하며 훈훈한 응원에 나섰다.

정지훈의 공식팬클럽 '더클라우드'은 14일 저녁 파주시 탄현면 프리즘 공단 내 '내그녀' 촬영장에서 연기자 및 스태프 80여명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기운을 북돋아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맛있는 식사를 하려는 동료 연기자 및 스태프들의 모습과 '내그녀'의 현욱(정지훈 분) 모습이 가득하게 담겨 있다.

정지훈은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해 준 팬 분들께 너무나 감사 드리고, '내그녀' 현욱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방송 기대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정지훈, 정수정 (에프엑스 크리스탈)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