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8:20
연예

'무한도전' 유재석 "전현무 라디오 지각 많이 하더라" 돌직구

기사입력 2014.09.13 18:35 / 기사수정 2014.09.13 18:35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전현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전현무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우리가 할 만한 데는, 현무는 괜찮을 것 같다"라며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현무는 지각도 많이 하더라"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노홍철은 "현무 형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