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유빈 ⓒ 엠넷
▲슈퍼스타K6 송유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진 논란을 겪은 엠넷 '슈퍼스타K6' 송유빈이 사과했다.
슈퍼스타K6 송유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심에 손을 얹고 방황한 적은 있는데 고1부터 지금까진 사람들에게 가식 없이 잘 대했고 그것에 대해 후회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슈퍼스타K6 송유빈은 "과거의 행동들은 죄송합니다. 지금은 술, 담배 안 해요. 했던 건 인정하니까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슈퍼스타K6' 송유빈은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집으로 데려가 줘'를 열창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특히 아이유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방송 후 송유빈의 과거가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진과 글들이 각종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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