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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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확정…사회부 기자 변신

기사입력 2014.09.12 10:15 / 기사수정 2014.09.12 10:41

김승현 기자
이종석 ⓒ 웰메이드 이엔티
이종석 ⓒ 웰메이드 이엔티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한다.

12일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이같이 전하며 "극 중 이종석은 남자주인공이자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피노키오'는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진실을 쫒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14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회관 오후 5시, 국내 팬들과의 서울 팬미팅 '2014 Lee Jong Suk FANMEETING in Seoul'에 이어 북경, 태국, 대만 등 해외 도시 5개, 총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의 일정을 이어간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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