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멤버에 불만을 토로한 비아이와 바비 ⓒ Mnet '믹스앤매치'
▲ 믹스앤매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믹스앤매치' 비아이와 바비가 새롭게 투입된 2명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에서는 윈 B팀 멤버들과 경합을 벌일 2명이 공개됐다.
이날 '믹스앤매치'에서 B팀 리더 비아이는 "새 멤버의 투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저희의 장점이 팀워크였는데 그게 안 좋아질 것 같다"고 말해 우려를 드러냈다.
다른 멤버 바비도 "제가 걱정되는 것은 저희하고 잘 융합이 될까하는 것이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새로 투입된 멤버는 18살 정진형과 17살 정찬우다. 양현석은 두 명에 대해 "매주 이 친구들의 연습과정을 지켜보고 있는데 실력이 빨리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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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