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 허지웅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추석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상선 기능 저하인가 뭔가로 부었다 빠졌다를 계속하다 오늘은 그나마 빠짐. 명절의 시끌벅적함이 그립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허지웅은 조금 수척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지웅은 최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마녀사냥' '썰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