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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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소녀시대, 다 왔으면 좋겠다" 사심 (섹션TV)

기사입력 2014.09.07 16:23 / 기사수정 2014.09.07 16:23

대중문화부 기자
'섹션TV' 감우성이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 MBC 방송화면
'섹션TV' 감우성이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 MBC 방송화면


▲ 수영 감우성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배우 감우성이 소녀시대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수영, 감우성, 장신영, 이준혁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응원 언제 오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수영은 "다들 오고 싶어하는데 초반이라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감우성은 "갈수록 바빠지지. 빨리 불러달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다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준혁은 "원래 소녀시대 멤버 중 수영을 제일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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