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목동·동대문서 카페 운영, 라떼 아트도 한다" (라디오스타)

▲노유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노유민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대해 얘기했다.

노유민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노래하는 목들' 특집에 가수 신해철,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유민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요즘에 커피 볶는 남자로 다시 태어났다"며 "목동과 동대문 쪽에 매장이 있다"고 카페 운영 중임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노유민에게 "라떼 아트 같은 것도 하느냐"고 물었고, 노유민은 "당연히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김국진은 "그런 걸 왜 하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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