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 강력한 비주얼로 첫 등장 '꽃미모'

대중문화부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가 강력한 비주얼로 첫 등장했다. ⓒ KBS 방송화면

▲ 가족끼리 왜 이래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가 미모를 뽐내며 첫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4회에서는 권효진(손담비 분)과 차강재(윤박)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차강재는 권기찬(김일우)과의 저녁 식사에 늦어 뛰어오다 권효진과 부딪혔고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가졌다.

권기찬은 "오늘 저녁 식사에 일행이 있다"면서 자신의 아내와 딸인 허양금(견미리)과 권효진을 소개했다. 차강재는 이런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심드렁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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