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21일 프로야구 4경기 중 2경기가 날씨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우천 순연이 선언됐다. 이에 앞서서는 대전 한밭구장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 2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KIA와 LG는 21일과 마찬가지로 22일 선발로 리오단과 토마스를 재예고했고, 한화와 SK는 이태양, 김광현을 예고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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