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이 하하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 스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스컬이 '절친' 하하의 생일 축하했다.
스컬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earthstrong my brotha HAHA.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give thanx"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해당 사진에는 스컬과 하하가 나란히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하하는 1979년 8월 20일생으로 스컬이 글을 올린 날 생일을 맞았다.
한편 스컬은 지난달 17일 새 앨범 'KING O` IRIE'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결혼해요'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