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8.18 12:05 / 기사수정 2014.08.18 12:31
18일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유혹' 기자간담회에는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이정신, 김소영이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이 현재 안정을 취해야 하는 단계"라며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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