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후후후"…강인, 윤후와 깜짝 친분 과시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와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강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후후후. 아 과일 땡기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서 강인은 윤후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얼싸안으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에 팬들과 만났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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