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김경문 감독이 타선 침묵을 아쉬워했다.
김 감독이 지휘하는 NC 다이노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선발 등판한 찰리가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이 LG 리오단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은 "타선이 적극적이지 못했다.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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