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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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열문화, 타일러 라쉬 "상사 이름, 허락 없이 부르면 실례"

기사입력 2014.08.12 23:32 / 기사수정 2014.08.12 23:32

정혜연 기자
타일러 라쉬 ⓒ JTBC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 JTBC '비정상회담'


▲ 미국 서열문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타일러 라쉬가 미국 서열문화에 관한 설명을 들려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한 가운데 한국식 서열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국인 타일러 라쉬는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다. '유(YOU)'라는 말 자체가 높은 당신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도 서열문화가 있다. 상사의 이름을 허락 없이 부르는 건 실례지만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부른다"고 미국 서열문화를 알려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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