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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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파비앙-줄리안, 쌍둥이로 영화 출연 '닮은꼴 등극'

기사입력 2014.08.09 00:06 / 기사수정 2014.08.09 00:06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이 줄리안의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이 줄리안의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이 줄리안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의 신세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파비앙이 줄리안의 셰어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줄리안의 룸메이트는 "(파비앙과 줄리안) 둘이 좀 닮았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파비앙은 "영화에서 쌍둥이로 나왔다"라며 과거 이력을 언급했다.

이어 영화 '파파'에서 파비앙과 줄리안이 쌍둥이로 출연한 장면이 공개됐고, 이후 파비앙과 줄리안은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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