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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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명량' 스크린 독과점 논란, 좌석 점유율 80%"

기사입력 2014.08.07 23:52 / 기사수정 2014.08.07 23:52

'썰전'의 허지웅이 영화 '명량'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썰전'의 허지웅이 영화 '명량'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명량'의 좌석 점유율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군도'와 '명량'을 비교해 분석했다.

이날 허지웅은 '명량'의 흥행 요인에 대해 "스크린 제압이다. '명량'이 개봉하자마자 '군도'가 2개 관도 안 나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스크린 독과점 이야기가 나올 법도 한데 '명량'의 좌석 점유율이 80프로가 넘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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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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