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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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유미 "두상이 커서 별명 '알타리'" CG 폭소

기사입력 2014.08.07 10:02 / 기사수정 2014.08.07 10:02

정희서 기자
'라디오스타' 정유미 ⓒ MBC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정유미 ⓒ MBC 방송화면


▲ 라디오스타 정유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라디오스타' 정유미가 셀프디스를 했다.

정유미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영화 '터널 3D'에서 호흡을맞춘 손병우, 연우진, 타이니지 도희와 출연했다.

이날 정유미는 "오디션장에서 '머리통 크고 얼굴이 넓적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고 고백했다.

정유미는 "얼굴이 동그랗기 때문에 별명이 알타리였다. 근데 두상은 고치려고 해도 수술로는 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김구라는 "머리에 일부러 볼륨을 안 넣어도 되지 않냐"라고 장점을 언급했고, 정유미는 "그런건 있다"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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