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서 박보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녀 레이서 박보람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3일 오후 일본 큐슈 오토폴리스 서킷(1주 4,673km)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차전'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이 갑자기 쏟아진 폭우와 안개로 인해 스타트 타임이 1시간 연기된 상황에서 세차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정리했다.
▲팀챔피언스 박보람이 차량의 빗물을 닦아내고 있다.
▲레이서야? 모델이야? 눈부신 미모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보람
▲ 차를 아끼는 마음도, 미모도 착한 박보람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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