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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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이휘재에 "방송 잘 나와서 부담"

기사입력 2014.08.03 17:58 / 기사수정 2014.08.03 17:59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이휘재가 영상통화를 했다. ⓒ KBS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이휘재가 영상통화를 했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이휘재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이휘재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세쌍둥이와 다 같이 모여서 이휘재와 영상통화를 했다. 이휘재는 통화를 하기 전 존경의 마음을 담아 무릎까지 꿇었다.

이휘재는 송일국 옆으로 보이는 세쌍둥이를 보고 귀여워하며 "깜짝 놀랐다. 아이들을 너무 잘 보셔서"라고 말했다.

이에 송일국은 웃음을 터트리며 "아니다. 방송이 잘 나와서 정말 부담스럽다. 지금"이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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