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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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아이들과 대결서 승부욕 발동 '비장'

기사입력 2014.08.03 16:34 / 기사수정 2014.08.03 16:34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진지한 자세로 게임에 임했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진지한 자세로 게임에 임했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아이들과의 대결에서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북 단양으로 여행을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의 진행 아래 안정환, 정웅인, 류진 가족이 뉴팀, 성동일, 윤민수, 이종혁이 올드팀으로 나뉘어 여름 운동회를 펼쳤다.

가족들은 '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부르며 짝 짓기 게임을 진행했다. 아이들을 위해 아빠들이 자진탈락하는 상황 속에서 정웅인은 끝까지 살아남아 승부욕을 보였다.

특히 정웅인은 탈락하는 아이들을 보며 악당 캐릭터를 연상케하는 미소를 지어 큰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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