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을 디스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9시 등교'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수면정책에 대해 "저희 동현이는 크게 상관없다. (지금도) 지각을 한다"라며 아들 김동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김구라는 "9시면 애들한테 일단 가슴 설레는 그런 일이다"라고 덧붙였고, 강용석은 "수면권을 보장하고 가족과 함께 아침밥을 먹으라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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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