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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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준수·세윤, 급속도로 친해진 8살 동갑내기

기사입력 2014.07.27 16:34 / 기사수정 2014.07.27 16:34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동갑내기 친구 준수와 세윤이 만났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동갑내기 친구 준수와 세윤이 만났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준수와 세윤이 동갑내기답게 급속도로 친해져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이종혁 아들 준수가 오랜만에 등장해 여행을 앞두고 후, 세윤, 찬형과 함께 수영장에서 만났다.

이날 윤민수 윤후 부자는 준수와 함께 다른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들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영장에 도착한 준수는 동갑내기 친구 세윤, 찬형과 인사를 나눴다. 찬형은 윤후와 함께 신나게 수영장에서 놀았고, 세윤과 준수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를 눈치 챈 윤민수가 준수에게 다가가 먼저 장난을 치며 놀자 세윤도 관심을 보였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놀아주는 윤민수 덕에 두 아이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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