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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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빅스, 동방신기 '허그'로 무대 활짝 열었다

기사입력 2014.07.24 18:06 / 기사수정 2014.07.24 20:16

한인구 기자
빅스 ⓒ Mnet 방송화면
빅스 ⓒ Mnet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빅스가 '엠카운트다운' 10주년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이 24일 오후 6시부터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빅스는 동방신기의 'HUG(허그)' 무대를 선보였다. 선배 그룹의 큰 인기를 얻었던 곡을 선택해 의미를 더했다.

각 멤버들은 독특한 무늬가 들어간 상의를 입고 달달한 분위기를 담은 '허그'를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전인권, 보아, 엑소K, 씨스타, 다이나믹듀오, 인피니트, 승리,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레이디스코드, AOA, 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가 무대를 빛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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