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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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뮤비 장면 '건강미 넘쳐'

기사입력 2014.07.21 21:15 / 기사수정 2014.07.21 21:15

씨스타 'touch my body'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효린의 타투가 화제다. ⓒ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화면
씨스타 'touch my body'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효린의 타투가 화제다. ⓒ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화면


▲ 씨스타 'touch my body'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씨스타 'touch my body'가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효린의 타투가 관심을 끈다.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터치 앤 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효린은 "데뷔 초에는 태닝을 하기도 했다. 또 배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타투를 했다. '누구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라는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짧은 의상을 입을 때 입지 못해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속 효린의 타투가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배 한가운데에 십자가 모양의 타투를 하고 있다. 효린의 건강한 몸매에 타투가 더해져 한층 더 건강한 매력을 엿보게 한다.

이에 누리꾼은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예쁘다",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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