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생활건강 제공]
[엑스포츠뉴스]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높고 도로에 난반사가 심한 경우 순간적인 앞쪽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아주는 카선글라스가 나왔다.
운전중 햇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면 선바이저(햇빛가리개)를 사용하지만 선바이저는 전방시야를 짧게 만들어 급정거시 공주거리가 늘어나 사고위험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슈퍼클린썬샷은 차량 선바이저에 달아주는 자동차 카선글라스로 이해하면 쉽다. 비가오거나 햇빛이 강해 난반사가 심한 경우도 전방시야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또 빗길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차선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런 원리는 물속에 사는 사물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편광선글라스의 원리와 비슷하다.
슈퍼클린썬샷은 자동차에 달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선글라스를 쓰는 불편함도 없다. 네이버 팜스토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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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