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쌍둥이와 축구 놀이 '실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세쌍둥이와 축구 놀이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세쌍둥이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일국은 세쌍둥이에게 축구를 가르쳐주기 위해 공과 골대를 들고 등장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송일국은 발로 공을 골대에 차 넣으며 계속해서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했지만,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골을 넣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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