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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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최종화 범인은 전현무, 박지윤 제외 전원 검거 성공

기사입력 2014.07.13 01:39 / 기사수정 2014.07.13 01:39

정혜연 기자
'크라임씬' 전현무가 최종회 범인으로 밝혀졌다. ⓒ JTBC 방송화면
'크라임씬' 전현무가 최종회 범인으로 밝혀졌다. ⓒ JTBC 방송화면


▲ '크라임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크라임씬' 박지윤을 제외한 전원이 진범 지목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에서는 여배우 살인사건을 두고 출연진이 각각 스타 배우, 영화감독, 제작자, 소품담당, 조연 배우, 소속사 사장역할을 맡아 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종 범인 선택에서 박지윤은 여자 조연 역할을 한 NS윤지를 지목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전현무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홍진호는 "만 프로 확실하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최종화 범인은 전현무가 맡은 스타 배우 '전스타'가 맞았다. 그는 재정상의 이유로 여배우를 납치했다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던 것.

결국 박지윤을 제외한 출연자들은 진범 전현무 검거에 성공하며 상금 340만원을 나눠 가지는데 성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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