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윤후가 등목을 즐겼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와 정세윤이 등목을 즐겼다.
13일 방송되는 '일밤-아빠!어디가?'의 아빠와 아이들은 모내기 일손을 돕고자 농촌 마을을 찾았다.
10일 MBC가 공개한 사진에는 농촌을 찾은 아빠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자 등목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정웅인과 딸 세윤이 서로 등목을 해주며 짜릿하게 시원한 기분을 느끼는 사진과 등목을 하다가 아예 온몸에 비누칠하며 샤워하고 있는 윤후의 귀여운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최저가 해외여행과 브라질 특집을 마치고 다시 단체여행에 나선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은 13일 오후 4시 10분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