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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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여왕' 금잔디, '썰전'서 트로트 인생 들려준다

기사입력 2014.07.10 07:53 / 기사수정 2014.07.10 07:58

정희서 기자
금잔디가 '썰전'에 출격한다. ⓒ 올라엔터테인먼트
금잔디가 '썰전'에 출격한다. ⓒ 올라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JTBC '썰전'에 출격한다.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금잔디는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 트로트 가수 최초로 출연한다.

금잔디는 '썰전'을 통해 트로트를 시작한 순간부터 고속도로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준다.

또한 대형 아이돌 그룹  EXO 못지 않은 밀리언셀러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오라버니'와 메들리 수록곡을 출연자들 앞에서 부를 예정이다.

'썰전'이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이 모여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비평 프로그램인 만큼 금잔디의 솔직한 진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잔디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9일 오후 11시 JTBC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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