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투브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내 섹시 시구의 대명사로 통하던 클라라의 시구를 능하하는, 대만의 섹시 시구가 화제다.
6일 대만 프로야구 형제 일리펀츠 대 라미고 몽키스와의 경기에 앞서, '요가 여신'으로 통하는 방연이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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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연은 호피무니 속옷이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입고 프로야구 선수와 난뜨거운 포옹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각선미를 자랑하더니, 마운드 위에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강풍이 불어 치마가 완전히 뒤집히는 사고까지 발생, 속옷을 노출했다.
뿐만 아니라, 상의를 벗어 던지고 브래지어만 착용한 채 시구에 임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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