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과거 사진과 잭 니콜슨의 모습. ⓒ 엑스포츠뉴스 DB,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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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7일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도 엉망인 모습이다. 특히 살짝 숱이 적어진 듯한 머리까지 흐트러져 있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모습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덥수룩한 수염이 잭 니콜슨과 똑같아", "'디파티드'의 잭 니콜슨과 지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같은 사람 같아", "꽃미남은 어디가고 이제 잭 니콜슨과 헷갈릴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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